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처럼 울긋불긋한 문섬의 큰수지맨드라 군락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처럼 울긋불긋한 문섬의 큰수지맨드라 군락 이른 시간이라 새끼섬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른 시간이라 새끼섬에는 아무도 없었다 해가 동쪽에서 올라오고 있을 때의 문섬
해가 동쪽에서 올라오고 있을 때의 문섬 역광을 받은 새끼섬
역광을 받은 새끼섬 파도가 없이 잔잔해서 문섬 얕은 수심의 분위기를 촬영할 수 있었다.
파도가 없이 잔잔해서 문섬 얕은 수심의 분위기를 촬영할 수 있었다. 알록달록한 연산호 군락과 산타클로스 모자와 장갑을 착용한 여영수 강사
알록달록한 연산호 군락과 산타클로스 모자와 장갑을 착용한 여영수 강사 필자의 셀카
필자의 셀카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아니라 조용한 분위기에서 다이빙을 즐겼다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아니라 조용한 분위기에서 다이빙을 즐겼다 절벽에 모여 있는 주걱치 무리와 다이버
절벽에 모여 있는 주걱치 무리와 다이버 잔잔한 수면을 통해서 햇빛이 들어오는 새끼섬의 얕은 바위
잔잔한 수면을 통해서 햇빛이 들어오는 새끼섬의 얕은 바위 분홍바다맨드라미와 큰수지맨드라미가 뒤섞인 연산호 군락
분홍바다맨드라미와 큰수지맨드라미가 뒤섞인 연산호 군락 금줄촉수와 범돔
금줄촉수와 범돔 제주에서는 다금바리라고 부르는 자바리가 바위에 앉아 있다.
제주에서는 다금바리라고 부르는 자바리가 바위에 앉아 있다. 이운철
이운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