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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AP Q&A 잠수의학-귀 문제


DAN AP Q&A 잠수의학
귀 문제

질문:
최근 다이빙 여행에서 저희 남편이 귀 압착을 푸는데 문제가 있었는데 다음 날 귀가 잘 들리지 않으며, 윙윙거리는 소리가 나며 균형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우리는 즉시 다이빙을 멈추고 적절한 수면 휴식 시간이 지난 뒤에 항공편으로 돌아와서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았습니다. 의사는 고막 뒤쪽으로 과도한 점액질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이미 딱딱해졌고, 검은색으로 바뀌어 있다고 했습니다. 의사는 절개를 통해서 점액을 제거하고는 남편이 비행하는데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놀라워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남편은 다시 다이빙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DAN 답변: 남편의 증세는 중이의 기압장애가 확실한데 다이빙할 때 중이의 공기 공간에 압력평행을 맞춰주지 못해서 생긴 것 같습니다. 다양한 수준에서 이관의 기능장애가 있을 때 일어날 수 있는데 최근에 감기, 알러지 또는 어떤 형태로든 자극이 있었을 때 이 것이 점액질 막을 자극하여 붓고, 점액질이 분비되도록 합니다.

통증, 잘 들리지 않는 것, 윙윙거리는 소리 그리고 균형을 잡기 힘든 것은 모두 압력에 의해 일어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중이의 기체 공간에 액체가 쌓이면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귀 안쪽에서 액체가 분비되면서 압력이 생기면 남편의 증세와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기압장애는 귀 내부에 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는데 점액질이 검게 변한 것은 그 때문입니다. 출혈은 매우 심각한 부상을 뜻하는 것인데 남편의 고막이나 귀의 내막 중 하나가 터지지 않은 것은 다행입니다. 잘못되었다면 청각 손실이나 영구 장애를 입었을 수도 있습니다.

고막절개는 과도한 점액질을 배출시키고, 주변 압에 노출시키는 것으로 중이를 건조시키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비행 중에 귀에 피나 다른 조직액이 가득 차있었다면 증세가 심각해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항공기 내부의 저압이 액체로 차있는 중이 공간을 통과해서 전달되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다이빙을 다시 할 수 있느냐는 오직 시간이 말해줄 뿐입니다. 부상의 심각성에 따라서 남편은 최소 6개월을 기다려야 하며, 병원에서 청력 테스트를 포함해서 감염이나 균형 감각 문제 등의 테스트를 완료해야 합니다. 남편의 이관이나 중이 구조에 영구적인 손상이 없다고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결정하면 다시 다이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남편이 의사로부터 다이빙을 재개해도 된다는 확인을 받았다면 이런 부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이 또는 사이너스 압력상태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한 방법은 공기 공간에서 어떤 불편함도 느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압력을 느끼기 전에 미리 이퀄라이징을 해야 합니다. 고통을 느낀다면 부상이 이미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느리고 지속적인 하강을 하도록 주의 해야 하며, 미리 자주 이퀄라이징을 해줘야 합니다. 이퀄라이징이 안 된다면 다이빙을 포기하여 또 다른 부상의 위험을 막는 것이 최선입니다.
DAN의 조엘 도벤베르거(Joel Dovenberger)

Diver Alert Network Asia-Pacific(DAN AP)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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