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건강한 경산호와 다이버. 사진/김상욱

이번 투어를 위해서 시사에서는 아카지마 점장인 미우라, 나하점의 코스디렉터인 오오쿠보, 카누차점의 점장 도바시 등의 베테랑 가이드들을 동원하며 팸투어 참가자들이 케라마 제도의 포인트들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특히 3팀 중에서 상급자 팀들에게는 일반 데이트립 보트는 가지 못하는 난이도가 높은 포인트들로 안내를 했는데 외해의 조류가 강한 곳에서 진행하는 드리프트 다이빙으로 다이나믹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