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초와 다이버
거대한 암반에 빽빽하게 붙어 있던 비단멍게 군락이 상업적인 채취로 뜯겨나가고 드문드문 남아있는 안타까운 모습
부채뿔산호가 만개한 어초와 다이버
부착생물들이 화려한 암반과 씨알이 굵은 볼락
6개의 봉우리가 특이한 암반 봉우리의 다이버
어초의 부채뿔산호 군락 속에 있는 볼락을 관찰하는 다이버
섬유세닐말미잘이 군락을 이루는 어초 속의 다이버
화려한 붉은 색상의 부채뿔산호 군락과 노란색의 피복성 해면이 마치 가을 숲을 연상시킨다
부채뿔산호와 섬유세닐말미잘이 군락을 이룬 어초는 언제 봐도 반갑다
어초 사이로 들어가서 모델이 되어 주는 다이버
크랙 사이에서 모델이 되어주는 다이버
부채뿔산호가 빽빽한 어초 틈새로 고개를 내민 다이버
깊은 수심의 모래 지역에서 만난 작은 암반의 생태계와 몰려드는 테크니컬 다이버들
암반의 형세가 깎아지른 듯한 고성 지역의 포인트
모래지역의 낮은 바위 봉우리와 다이버
박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