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는 좋지 않았지만 수면 근처에서 숲과 하늘을 바라보며.
장거리 수중동굴
탐사를 위해 DPV를 준비하는 대원들
탐사대장 스티브
콕스(Steve Cox)
2016년 AKEP티셔츠 보며 포터들에게 다이빙 설명
좋지 않은 시야
후프래그 캐이브로
들어가는 입구에 준비된 장비들
비토 스프링에서
사진촬영, 서포트 역할, 라인정리 등 각자의 임무를 확인했다.
촬영임무를 맡아
다이빙을 준비하는 필자
네스토스 싱크에 임시로 설치된 다이빙데크
동영상 촬영팀
알렉스와 스티브
경수 강사가
새로 탐사될 구간에 설치할 에로우 이름 작업을 하고 있다.
SUEX 스쿠터의 CEO 알렉산드로도 에로우에 이름을 쓰고
있다.
입수준비를 하는 경수 강사와 기디언.
다이빙 준비 중인 필자와 경수 강사
다이빙 후 숲에서 따온 코코넛으로 영양보충
2016
AKEP 탐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필자의 버디
김경수 강사
탐사지역의 바랑가이
대표 및 공무원들과 함께
탐사 마지막
날 마닐라에서 축하 파티
김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