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와 다이버 두 가지의 부소 재를 같이 표현하였다
해와 다이버 두 가지의 부소 재를 같이 표현하였다
피사체와의 구도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서로 마주 보며 대각선구도를 이룬다.
부해가 들지 않은 어두운 동굴은 대비를 이룰 수 있는 것이 다이버 모델이다.
해를 직접 넣기 힘들 때고 다이버 모델을 같이 촬영하면 피사체와의 좋은 대비를 이룬다.
피그미 해마. 피그미 해마의 서식지를 고려하면 촬영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해가 뜰 무렵 촬영
글/사진 : 조 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