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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 프로페셔널 수중다큐멘터리 감독 김동식

SBS 창사특집 4부작 다큐멘터리 “최후의 바다, 태평양”이 지난 11월 13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면서 스쿠버다이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드넓은 태평양을 남극에서 북극까지 1년간 장장 1만 6,000km를 누비면서 만든 대작 프로그램 속의 수많은 수중씬을 촬영한 사람이 바로 스쿠버 다이버 김동식 감독이기 때문이다.김 감독은 국내 지상파에 영상을 제공하는 몇 안 되는 수중촬영 감독들 중에서도 탑클래스이다. 이번에 SBS와 함께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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